오늘은 4월 2일에 태어난 채아(김헌섭-구민아집사 가정 차녀)가 처음으로 예배 드리러 나온 날입니다.
온 교우가 함께 마음을 담아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드렸습니다.
채은이도 기쁜지 양머리 모자를 쓰고(채아껀데;;) 만세를 부르고 있군요.
5월 26일,
오늘은 이 땅에 동그라미교회가 설립된 지 13번째 맞는 주일이었습니다.
채아도 주시고, 또 은혜의 단비도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:)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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